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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멋대로 찍어라

    2026.01.15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영감을 얻고 싶다면 일단 시작하라!

    2025.12.13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풍경은 완성됐지만 서사는 비어 있는 정원, 김천 연화지

    2025.11.21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K기업가정신의 모태, 승산마을은 왜 멈춰 있을까

    2025.11.18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늦여름 우복동 산책길에 만난 들꽃들

    2025.09.06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야생화의 이름을 하나씩 알아가며 산책하기

    2025.08.23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밤새 가랑비가 내린 우복동의 아침

    2025.06.26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천왕봉에서 벽소령까지, 지리산! 완주보다 소중한 멈춤의 미학

    2025.05.26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네 멋대로 찍어라

네 멋대로 찍어라: 조선희 사진 강좌 네 멋대로 찍어라, 조선희, 황금가지, 2008. 지금 당장 이 일을 시작하고 일 년 이상 지속한다면 당신은 이미 예술가다.내가 무엇을, 어떻게, 왜 찍는지만 정확히 알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는 방법을 알려준 책이다.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사진을 배우는 방법은 다양하다. 대학에서 전공으로 배울 수도 있고, 저자와 같이 직업인으로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면서 체득할 수도 있다. 이 두 경우 모두 전문적인 배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사람은 이와는 다른 방법으로 사진을 배운다는 생각이다. 나 역시 취미로 사진을 공부했다. 이 책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진 서적과 사진집을 읽고 보았다. 사진교실에서 사진작가들의 강의를 들었고 유..

독서노트 2026. 1. 15. 16:34

영감을 얻고 싶다면 일단 시작하라!

조선희의 영감: 포토그래퍼 조선희의 사진 에세이, 조선희 저자(글), 민음인, 2013. 도망가지 않는 것, 일단 부딪혀 보는 것, 일단 시작하는 것, 그것이 영감의 시작이다. 사진 공부를 꽤 오랫동안 했지만 조선희 사진가를 잘 알지 못했다. 아마도 패션사진이나 광고사진 같은 상업사진에 관심이 없어서 일 것이다. 사진 모임에서 조선희 개인전 《FROZEN GAZE》을 관람하기로 하면서 이 책을 포함하여 , 등을 연속으로 읽었다. 이제 작가는 상업사진보다는 순수사진으로 전향(?)하여 예술 사진으로 전시와 작품집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책으로 접한 조선희 작가는 솔직 담백하면서도 삶에 대한 성찰이 매우 깊고 높은 것 같다. 책 제목에 자신의 이름을 넣은 것도 특색 있다. 자의식이 매우 강하다는 인상..

독서노트 2025. 12. 13. 16:03

풍경은 완성됐지만 서사는 비어 있는 정원, 김천 연화지

병문안 길에 우연히 만난 로컬 정원농업용 저수지에서 사계절 시민 정원으로숨은 스토리를 드러낼 때 완성되는 로컬 브랜드 우연히 찾은 김천시 교동 연화지는 한때 농업용 저수지이자 오염과 악취로 외면받던 공간이었다. 지금은 벚꽃과 연꽃, 단풍을 품은 ‘도심 속 정원’이자 시민들의 산책로, 사진가들의 촬영 포인트, 청춘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는다. 그러나 이 변화를 만든 주민들의 묵묵한 노력과 초대 금산동 시의원 등의 숨은 이야기는 현장에서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연화지를 단순한 포토 스폿이 아닌, 진정성 있는 로컬 정원 브랜드로 완성하기 위해 무엇을 기록하고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았다. 뜻밖의 발견, 연화지의 늦가을 단풍친구가 김천시의 한 병원에서 수술로 입원했다. 병문안을 계기로 김천을 찾게..

로컬 탐방 2025. 11. 21. 10:42

K기업가정신의 모태, 승산마을은 왜 멈춰 있을까

재벌 생가만으로는 역부족, 콘텐츠가 있어야 산다.‘K기업가정신 수도’ 선언 7년, 왜 현장은 멈춰 있을까?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승산마을 리브랜딩이 필요한 때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산마을은 흔히 ‘K기업가정신이 태동한 마을’로 불린다. LG·GS·LIG 등 굵직한 재벌가 창업주들의 생가가 모여 있고, ‘부자마을’이라는 별칭까지 따라붙는다. 기업가정신을 공부하는 사람들, 부의 상징을 현장에서 느껴보려는 방문객들이 매년 이곳을 찾는다. 그러나 현장에서 마주한 풍경은 기대와 달랐다. 생가들은 대부분 사람이 살지 않는 채 대문이 닫혀 있었고, 마을 안 카페도 문을 열지 않았다. 마을은 정비돼 있었지만, 살아 있는 마을이라기보다 ‘관리되고 있는 공간’에 가까웠다. 로컬브랜드로 지속되기 위한 동력이 보이지 않..

로컬 탐방 2025. 11. 18. 17:06

늦여름 우복동 산책길에 만난 들꽃들

동네 한 바퀴 돌아보며 들꽃을 기록했다.우복동의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 옆 도로를 따라 용유계곡까지,그리고 속리산 둘레길을 따라 화북 읍내까지 산책하면서 유심히 들꽃을 들여다 보았다. 꽃을 보고구글 렌즈로 검색하고꽃의 이름을 알고사진으로 기록했다. 아직도 여름의 뙤약볕이 내리쬐고 있는 길옆에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활짝 핀 들꽃들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보이지 않던아니, 보지 못했던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 백일홍과 실베짱이꽃이 약 100일 동안 핀다고 하여 백일홍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빨강, 분홍, 주황 등 다양한 색상의 꽃을 볼 수 있다.아마도 동네 주민이 씨를 뿌려 놓았을 것이다. 빨강 백일홍 꽃잎에 실베짱이 한 마리가 앉아 있다.실베짱이는 여치과의 초식 곤충으로 ..

조선십승지 우복동 이야기 2025. 9. 6. 17:45

야생화의 이름을 하나씩 알아가며 산책하기

문경 쪽 청화산 우복동에 터를 잡은 지 5년이 되어서야 마이크로 한 세상에 관심이 커졌다.카메라를 둘러메고 나서면 바로 야생화가 곳곳에 피어있다. 문제는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다.그러나 구글에서 렌즈를 이용하면 대체로 정확한 이름을 바로 알 수 있다. 꽃을 보고, 검색하고, 이름을 읽어보고,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긴다.산책으로 나섰지만, 마음은 온통 야생화에 꽂혔다. 원적사로 나 있는 원적골의 우복동길은 시멘트 도로이긴 하지만 숲을 관통하는 길이기에 나무 그늘이 가득하다.그럼에도 경사가 급하기에 오르는 내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원적사 바로 밑 벤치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보았다. ♧ 노랑망태버섯처음보는 이상한 버섯이다.원형의 망사가 드레스 같기도 하다. 식용은 가능하..

조선십승지 우복동 이야기 2025. 8. 23. 17:51

밤새 가랑비가 내린 우복동의 아침

이른 장마가 잦아들면서 밤새 가랑비가 내렸다.아침이 되어도 햇살은 볼 수 없고 흐린 날씨에 우중충한 마음으로 카메라를 들었다.짙은 녹음 사이로 농막과 텃밭 사이를 오가며 생명의 기운을 받아본다.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있으랴... 지난밤 어둠 속에서 달팽이를 발견했다. 다행히 집 찾아 삼만리를 떠나는 모습에 마음이 놓였다.벽돌 데크 중간 정도에 있었는데, 손전등으로 불을 밝혀 주었다.효과가 있었는지 벽돌 10장 정도 밖으로 나아갔다.족히 30분은 걸린 것 같다.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다.송엽국이 활짝 피었다.해가 떨어지면 오므리고 해가 뜨면 활짝 피는 모습이 경이롭다. 올해 이식한 포도나무에 포도 열매가 커지고 있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신기해서 지켜보고 있다. 작년에 이식한 블루베리가 익..

조선십승지 우복동 이야기 2025. 6. 26. 12:26

천왕봉에서 벽소령까지, 지리산! 완주보다 소중한 멈춤의 미학

백두대간 첫 관문, 지리산! ⛰️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아, 그 안에서 피어난 진짜 이야기. 2박 3일간의 지리산 종주(천왕봉-벽소령) 트레킹 후기에서 완주보다 소중한 '멈춤의 미학'을 만나보세요!여러분, 혹시 삶에서 계획대로 되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백두대간의 첫 관문인 지리산 종주를 떠나면서 그런 순간들을 여러 번 마주했답니다. 😅 하지만 돌이켜보면, 바로 그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이번 지리산 트레킹을 훨씬 더 특별하고 기억에 남게 만들었어요. 단순히 산을 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었달까요? 제 경험담, 함께 나누고 싶어요! 사연 많던 지리산 트레킹, 드디어 시작! 🚶‍♂️백두대간 트레킹은 매번 사연이 참 많았는데, 이번 지리산은 그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백두대간 백미대간 트레킹 2025. 5. 2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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