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스토리그래퍼 구자룡(아호.추보)은 한국의 풍경 사진가이며, 서울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Serendipity in Korea'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에서 뜻밖에 발견한 자연적인 장소, 문화적인 유산, 그리고 역사적인 공간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사진입니다.

StoryGrapher Koo Jaryong(nickname; Choobo) is a Korean landscape photographer. Choobo is based in Seoul. The project 'Serendipity in Korea' is a documentary photograph that targets natural places, cultural heritages, and historical spaces unexpectedly discovered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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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um Summer Workshop(Seoul) - Chris Steele-Perkins(2010.08)
• Magnum Summer Workshop(Jeju) - David Alan Harvey(2011.08)
• Magnum Summer Workshop(Seoul) - Thomas Dworjak(2012.08)
• 평화누리길 사진공모전 우수상 수상 및 전시(2013.12)
• DMZ를 만나다 사진전, 갤러리 이룸(2014.03.13-03.19)
• 우리옛돌박물관 제1회 사진공모전 입선 및 전시(2016.11.11-12.10)
• <서울 속 조선> 사진 전시회 및 사진집 발간, NGPA사진가협회(2017. 1. 4 - 10. / 사진예술, 2018.)
• <서울 속 신골목> 사진 전시회 및 사진집 발간, NGPA사진가협회(2018. 1. 3 - 16. / 사진예술, 2018.)
• <서울 속 근대> 사진 전시회 및 사진집 발간, NGPA사진가협회(2019. 2. 7 - 19. / 사진예술,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