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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 루이지 기리의 사진 수업과 전시 관람

    2026.03.09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네 멋대로 찍어라

    2026.01.15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영감을 얻고 싶다면 일단 시작하라!

    2025.12.13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글쓰기가 뭐라고

    2025.05.20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정원의 황홀, 그리고 나의 공간?

    2025.05.18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더 이상 갈 수 없는 <상무주 가는 길>

    2025.05.18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불편한 편의점>과 서울의 옛 동네 청파동

    2025.05.16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나를 부르는 숲>에서 다시 백두대간을 느낀다

    2025.05.16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루이지 기리의 사진 수업과 전시 관람

루이지 기리의 사진 수업, 줄리오 비차리, 파올로 바르바로 엮음, 한리나 역, 열화당, 2020. 사진가란 새로운 관점으로 이미지를 해석하는 전문가다. 뮤지엄한미에서 전시되고 있는 이탈리아 컬러사진의 선구자 루이지 기리의 《Infinite Landscapes》 사진전 관람을 하기 전에 작가에 대한 자료를 찾는 중 접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은 1989-1990년 이탈리아의 프로제토대학교에서 강의한 사진 수업에 대한 기록을 엮은 책이다. 강의한 내용을 정리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책의 흐름과는 조금 다르다. 하지만 작가의 생각과 정신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다. 좀 나열되고 정리가 덜 된 느낌은 들지만 국내에서 작가에 대한 자료가 드문 상황에서 그래도 작가의 면모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가의 ..

독서노트 2026. 3. 9. 00:15

네 멋대로 찍어라

네 멋대로 찍어라: 조선희 사진 강좌 네 멋대로 찍어라, 조선희, 황금가지, 2008. 지금 당장 이 일을 시작하고 일 년 이상 지속한다면 당신은 이미 예술가다.내가 무엇을, 어떻게, 왜 찍는지만 정확히 알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는 방법을 알려준 책이다.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사진을 배우는 방법은 다양하다. 대학에서 전공으로 배울 수도 있고, 저자와 같이 직업인으로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면서 체득할 수도 있다. 이 두 경우 모두 전문적인 배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사람은 이와는 다른 방법으로 사진을 배운다는 생각이다. 나 역시 취미로 사진을 공부했다. 이 책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진 서적과 사진집을 읽고 보았다. 사진교실에서 사진작가들의 강의를 들었고 유..

독서노트 2026. 1. 15. 16:34

영감을 얻고 싶다면 일단 시작하라!

조선희의 영감: 포토그래퍼 조선희의 사진 에세이, 조선희 저자(글), 민음인, 2013. 도망가지 않는 것, 일단 부딪혀 보는 것, 일단 시작하는 것, 그것이 영감의 시작이다. 사진 공부를 꽤 오랫동안 했지만 조선희 사진가를 잘 알지 못했다. 아마도 패션사진이나 광고사진 같은 상업사진에 관심이 없어서 일 것이다. 사진 모임에서 조선희 개인전 《FROZEN GAZE》을 관람하기로 하면서 이 책을 포함하여 , 등을 연속으로 읽었다. 이제 작가는 상업사진보다는 순수사진으로 전향(?)하여 예술 사진으로 전시와 작품집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책으로 접한 조선희 작가는 솔직 담백하면서도 삶에 대한 성찰이 매우 깊고 높은 것 같다. 책 제목에 자신의 이름을 넣은 것도 특색 있다. 자의식이 매우 강하다는 인상..

독서노트 2025. 12. 13. 16:03

글쓰기가 뭐라고

, 강준만 저, 인물과사상사, 2018. 길건 짧건, 나는 내 글에서 30초 내에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콘셉트를 제시하고 있는가?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또 하나의 책이 아니라 글쓰기를 장려하는 홍보용 책이다. 저자는 마지막 문장으로 “‘글쓰기의 고통’에 속지 않으면서 오히려 글쓰기로 고통을 해소하려는 시도를 왕성하게 해 보자.”라고 말한다. “글쓰기가 당신의 삶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동시에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공익적 행위임을 잊지 말자.”라고 한다. 글쓰기가 민주주의까지 완성할 수 있다는 주장에 동조하고 싶다. 그동안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을 때마다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비록 전문서적이긴 하지만 수십 권 책을 출간했음에도 아직도 글쓰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 를 읽으며 글쓰기가 뭐라고 그렇게 어렵게..

독서노트 2025. 5. 20. 00:22

정원의 황홀, 그리고 나의 공간?

, 윤광준 저 | 아트레이크 | 2024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이해하지 못하고 보이지 않으면 믿지 못한다."저자는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이해하지 못하고 보이지 않으면 믿지 못한다.”라 한다. 그리고 남아 있는 흔적을 복원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저자 윤광준 작가는 나의 첫 번째 사진 스승이다. 북촌 공간썬더에서 출간 기념 사진전에서 다시 뵈었다. 여전히 예술적 아우라를 뽐내고 있었다. 왕성한 활동에 훤히 꿰뚫는 통찰은 여전하다.이 책에서 다룬 정원 중에 담양 소쇄원은 2009년 사진공부를 할 때 말씀하셨던 곳이기도 했고 당시 광주 출장길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을 이 책을 따라가며 필름을..

독서노트 2025. 5. 18. 00:44

더 이상 갈 수 없는 <상무주 가는 길>

, 김홍희, 불광출판사, 2018. 봄 속에 있어도 봄을 모르는 이에게는 실로 봄은 내내 오지 않는 계절일 뿐이다. 어떤가? 당신의 봄은 아직 살아있는가? 사진가 김홍희 작가의 사진과 필력을 다시 느끼며 음미하고 또 음미하는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15년 전 처음 사진 공부를 하면서 만난 스승님이기도 하다. 다큐멘터리 사진의 정수를 알려주셨지만 미력하여 잘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한 장 한 장의 사진과 한 자 한 자의 글자에 녹여진 순간과 생각을 엿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인생도 공부가 필요하고 사진도 공부가 필요하다. 저자가 이야기했듯이 이 책에 소개한 암자를 찾아가서 동일인 화각으로 촬영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또한 더 이상 갈 수 없는 가장 높고 고귀한 곳이 바로 상무주요 암자이니 멀리 ..

독서노트 2025. 5. 18. 00:42

<불편한 편의점>과 서울의 옛 동네 청파동

, 김호연 저, 나무옆의자, 2021. [전자책, 밀리의서재].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음을 이제 깨달았다.인생과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소설의 묘미가 느껴졌다. 체험해보지 못한 어떤 상황들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그 속으로 푹 빠졌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 속에서 치열하게 일어나는 갈등과 고민이 나 역시 비슷비슷한 상황들이 있다는 생각에 공감이 된다. 소설 내용에 나를 투영해 본다는 점이 한편으로 나를 반추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갈등이 깊어진 가족과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모를 때 주인공인 독고 씨가 “손님한테 하듯・・・・ 하세요.”라고 말했다. 어쩜 이런 통찰이 일어났을까? 물론 주인공이 아직 자신..

독서노트 2025. 5. 16. 23:03

<나를 부르는 숲>에서 다시 백두대간을 느낀다

, 빌 브라이슨(Bill Bryson) 저, 홍은택 역, 까치(까치글방), 2018.원서 : A Walk in the Woods, 1997. 우리는 3,520킬로미터를 다 걷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에 한 가지 유념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는 시도했다. 우리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걸었던 것이다.다시 산에 가고 싶다. 다시 백두대간을 걷고 싶다. 이런 욕망을 다시 일으킨 책이다. 이 책은 미국의 3대 장거리 트레일인 애팔래치아 트레일(AT)을 섹션 하이커로 종주한 저자의 기행문이자 경험담을 유려하고 재미있는 필체로 서술한 에세이다. 더하여 숲과 애팔래치아 트레일, 그리고 그 주변의 여러 이야기들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종주하는 코스에 따라 기술되어 있다. 3,360킬로미터의 애팔래치아 트레일 종주는 대단..

독서노트 2025. 5. 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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