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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 네 멋대로 찍어라

    2026.01.15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영감을 얻고 싶다면 일단 시작하라!

    2025.12.13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글쓰기가 뭐라고

    2025.05.20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정원의 황홀, 그리고 나의 공간?

    2025.05.18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더 이상 갈 수 없는 <상무주 가는 길>

    2025.05.18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불편한 편의점>과 서울의 옛 동네 청파동

    2025.05.16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나를 부르는 숲>에서 다시 백두대간을 느낀다

    2025.05.16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2025.05.16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네 멋대로 찍어라

네 멋대로 찍어라: 조선희 사진 강좌 네 멋대로 찍어라, 조선희, 황금가지, 2008. 지금 당장 이 일을 시작하고 일 년 이상 지속한다면 당신은 이미 예술가다.내가 무엇을, 어떻게, 왜 찍는지만 정확히 알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는 방법을 알려준 책이다.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사진을 배우는 방법은 다양하다. 대학에서 전공으로 배울 수도 있고, 저자와 같이 직업인으로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면서 체득할 수도 있다. 이 두 경우 모두 전문적인 배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사람은 이와는 다른 방법으로 사진을 배운다는 생각이다. 나 역시 취미로 사진을 공부했다. 이 책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진 서적과 사진집을 읽고 보았다. 사진교실에서 사진작가들의 강의를 들었고 유..

독서노트 2026. 1. 15. 16:34

영감을 얻고 싶다면 일단 시작하라!

조선희의 영감: 포토그래퍼 조선희의 사진 에세이, 조선희 저자(글), 민음인, 2013. 도망가지 않는 것, 일단 부딪혀 보는 것, 일단 시작하는 것, 그것이 영감의 시작이다. 사진 공부를 꽤 오랫동안 했지만 조선희 사진가를 잘 알지 못했다. 아마도 패션사진이나 광고사진 같은 상업사진에 관심이 없어서 일 것이다. 사진 모임에서 조선희 개인전 《FROZEN GAZE》을 관람하기로 하면서 이 책을 포함하여 , 등을 연속으로 읽었다. 이제 작가는 상업사진보다는 순수사진으로 전향(?)하여 예술 사진으로 전시와 작품집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책으로 접한 조선희 작가는 솔직 담백하면서도 삶에 대한 성찰이 매우 깊고 높은 것 같다. 책 제목에 자신의 이름을 넣은 것도 특색 있다. 자의식이 매우 강하다는 인상..

독서노트 2025. 12. 13. 16:03

글쓰기가 뭐라고

, 강준만 저, 인물과사상사, 2018. 길건 짧건, 나는 내 글에서 30초 내에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콘셉트를 제시하고 있는가?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또 하나의 책이 아니라 글쓰기를 장려하는 홍보용 책이다. 저자는 마지막 문장으로 “‘글쓰기의 고통’에 속지 않으면서 오히려 글쓰기로 고통을 해소하려는 시도를 왕성하게 해 보자.”라고 말한다. “글쓰기가 당신의 삶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동시에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공익적 행위임을 잊지 말자.”라고 한다. 글쓰기가 민주주의까지 완성할 수 있다는 주장에 동조하고 싶다. 그동안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을 때마다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비록 전문서적이긴 하지만 수십 권 책을 출간했음에도 아직도 글쓰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 를 읽으며 글쓰기가 뭐라고 그렇게 어렵게..

독서노트 2025. 5. 20. 00:22

정원의 황홀, 그리고 나의 공간?

, 윤광준 저 | 아트레이크 | 2024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이해하지 못하고 보이지 않으면 믿지 못한다."저자는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이해하지 못하고 보이지 않으면 믿지 못한다.”라 한다. 그리고 남아 있는 흔적을 복원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저자 윤광준 작가는 나의 첫 번째 사진 스승이다. 북촌 공간썬더에서 출간 기념 사진전에서 다시 뵈었다. 여전히 예술적 아우라를 뽐내고 있었다. 왕성한 활동에 훤히 꿰뚫는 통찰은 여전하다.이 책에서 다룬 정원 중에 담양 소쇄원은 2009년 사진공부를 할 때 말씀하셨던 곳이기도 했고 당시 광주 출장길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을 이 책을 따라가며 필름을..

독서노트 2025. 5. 18. 00:44

더 이상 갈 수 없는 <상무주 가는 길>

, 김홍희, 불광출판사, 2018. 봄 속에 있어도 봄을 모르는 이에게는 실로 봄은 내내 오지 않는 계절일 뿐이다. 어떤가? 당신의 봄은 아직 살아있는가? 사진가 김홍희 작가의 사진과 필력을 다시 느끼며 음미하고 또 음미하는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15년 전 처음 사진 공부를 하면서 만난 스승님이기도 하다. 다큐멘터리 사진의 정수를 알려주셨지만 미력하여 잘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한 장 한 장의 사진과 한 자 한 자의 글자에 녹여진 순간과 생각을 엿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인생도 공부가 필요하고 사진도 공부가 필요하다. 저자가 이야기했듯이 이 책에 소개한 암자를 찾아가서 동일인 화각으로 촬영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또한 더 이상 갈 수 없는 가장 높고 고귀한 곳이 바로 상무주요 암자이니 멀리 ..

독서노트 2025. 5. 18. 00:42

<불편한 편의점>과 서울의 옛 동네 청파동

, 김호연 저, 나무옆의자, 2021. [전자책, 밀리의서재].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음을 이제 깨달았다.인생과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소설의 묘미가 느껴졌다. 체험해보지 못한 어떤 상황들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그 속으로 푹 빠졌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 속에서 치열하게 일어나는 갈등과 고민이 나 역시 비슷비슷한 상황들이 있다는 생각에 공감이 된다. 소설 내용에 나를 투영해 본다는 점이 한편으로 나를 반추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갈등이 깊어진 가족과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모를 때 주인공인 독고 씨가 “손님한테 하듯・・・・ 하세요.”라고 말했다. 어쩜 이런 통찰이 일어났을까? 물론 주인공이 아직 자신..

독서노트 2025. 5. 16. 23:03

<나를 부르는 숲>에서 다시 백두대간을 느낀다

, 빌 브라이슨(Bill Bryson) 저, 홍은택 역, 까치(까치글방), 2018.원서 : A Walk in the Woods, 1997. 우리는 3,520킬로미터를 다 걷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에 한 가지 유념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는 시도했다. 우리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걸었던 것이다.다시 산에 가고 싶다. 다시 백두대간을 걷고 싶다. 이런 욕망을 다시 일으킨 책이다. 이 책은 미국의 3대 장거리 트레일인 애팔래치아 트레일(AT)을 섹션 하이커로 종주한 저자의 기행문이자 경험담을 유려하고 재미있는 필체로 서술한 에세이다. 더하여 숲과 애팔래치아 트레일, 그리고 그 주변의 여러 이야기들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종주하는 코스에 따라 기술되어 있다. 3,360킬로미터의 애팔래치아 트레일 종주는 대단..

독서노트 2025. 5. 16. 23:01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최재천, 효형출판, 2022.생명이 있는 것은 진정 다 아름답습니다. 생명,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이전에는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연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알게 되었다. 개미의 세계를 관찰하는데 익숙하지 않지만 우복동(문경 농암 내서리)의 자그마한 터전에 수없이 많은 개미를 보면서 그 생명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었다. 나 역시 현재는 생명이 있지만 영원한 것이 아닌 언젠가 사라지게 된다는 자연의 이치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초판이 나온 지 20년이 지났지만 지금 읽어도 시대에 딱 맞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자연과 생명은 떼어 놓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면밀히 관찰하고 연구한 동물행동학자의 통찰력으로 조금이나마..

독서노트 2025. 5. 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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