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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복동 봄 예찬

포토에세이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2026. 5. 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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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복동. 
쌈 채소가 잘 자라 주었고, 
선인장에는 이슬이 맺히고, 
민들레 꽃씨는 나풀나풀 날아가고, 
블루베리는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네. 
텃밭에서 자란 부추를 넣어 구워낸 배추전에 
막걸리 한 잔.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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