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아래에서
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2023. 6. 13. 12:41
관악산 남쪽과천은늘 여유롭고 평온하다. 계룡대에 근무할 때이런 곳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생각을 했다. 오늘이곳에서잠시나마여유와 평온을누리며그때를 회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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