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
2023.05.02 by 추보
아침의 공기는 새의 노래로 느낀다. 지나가는 세월은 메타세콰이어가 말한다. 변함없이 그자리에 있지만 어제의 그 모습이 아니다. 저만치 사라지는 소실점을 향해 오늘도 나는 걷는다.
포토에세이 2023. 5. 2.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