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다른 느낌
by 추보 2023. 6. 6. 10:40
우복동 보름달 ©️2023. 구자룡
한 달만에 내려온 우복동
어제 밤은 한 마리 새가 되어 달빛을 가르고 오늘 아침엔 음악에 마음을 실어 저 그름 속으로 날아가네
우복동 ©️2023. 구자룡
관악산 아래에서
2023.06.13
송엽국
2023.06.06
경주의 어느 봄 날
2023.05.29
외나무다리
2023.05.03
댓글 영역